“2년전에 왔다가 매우 기억에 남아 다시 방문 하였습니다.”
22 พ.ย. 2015
IVORYKYU (3 รีวิว)
อินชอน, เกาหลีใต้
2년전에 처음 치앙마이에 왔을때도 여기서 숙박을 하였었는데
시설에 매우 만족을 하여 다시 또 오게 되었습니다.
객실 내부 상태도 청결하고 욕조도 따뜻한 물이 잘 나오고
(이번에 다른 2곳의 호텔에서 더 지냈었는데 다른곳은 따뜻한 물이 잘 안나와서
샤워할때 힘들었습니다)
냉장고도 넓어서 마트에서 사 온 물건을 보관하기에도 용이했습니다.
다만 치앙마이 중심부와는 거리가 약간 있어서
타페 게이트 까지 걸어가야하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근처에 10분 정도 걸어서의 거리에 림핑 슈퍼마켓이라는 큰 슈퍼마켓이 있어서
식료품을 사서 호텔에 오는 것은 매우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