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위너 남태현 ★
민망하든, 어색하든 안방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으니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심야식당' 속 맑은 영혼의 소유자 민우 역을 맡은 남태현은 기대 이하의 연기로 '발연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연기 데뷔작인 '0시의 그녀'에서 선보인 자연스러운 연기로 '심야식당'에 캐스팅된 남태현은 도저히 OK컷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연기로 볼수록 놀라움을 자아낸다. 극 중 부자관계를 의심하게 만드는 류 역의 배우 최재성이 '믿고 보는 연기'로 그를 밀고 끌지만 역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