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개미들이 만났다.
서로 다른 집단에서 나온 이들은 만나자마자 싸움을 한다.
싸움의 원인은 대개 먹이나 영토문제 서로의 동료들을 부르고 싸움은 점점 커져서 종족 전체의 전쟁으로까지 번진다.
전쟁에 뛰어든 개미들은 앞뒤를 가리지 않는다.
개미들은 싸움은 도중에 적은 더 많이 만나느냐 아군을 많이 만나느냐로 생각을 등작한다.
여기저기 쌓이는 시체 살아있는 개미 보다 죽은 개미들이 훨씬 많아질 무렵 전쟁의 윤곽은 드러난다.
밀리고 있는 쪽에서 공주개미가 쫓겨 나왔다.
갈팡질팡 위급한 상황이다.
이 일개미는 끝까지 이 공주개미 뒤를 쫓는다.
몸절반이 이미 없어 졌는데도 살아야 겠다는 게 본능은 강렬하다.
생식을 할 수 있는 개체들을 말살시켜종족의 미래를 기대 할 수 없게 하는 것 개미들의 전쟁은 잔인하다.
같은 종족끼리 이토록 처절하게 싸우는 종은 인간말고는 그는 개미가 거의 유일하다.
합복도 타형로 없이 전쟁은 밤이 깊도록 계속된다.
드디어 승자가 패자의 여왕개미를 끌어 낸다.
여왕의 죽음은 왕국의 완전한 몰락을 의미 한다.
일단 전쟁을 하면 적의 씨를 말려버리는 것 이것이 개미들의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