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딱 좋아'
JYP 남성 그룹 갓세븐이 신곡 '딱 좋아'를 내놓은 가운데 과거 허영지가 갓세븐 멤버 잭슨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이 관심을 끈다.
지난해 12월 걸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BS '룸메이트'에 함께 출연한 갓세븐 멤버 잭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허영지는 '잭슨이 남자로 보일 때가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잭슨이 예민한 면이 있다. 귀엽다고 하면 기분 나빠한다. 자신은 '상남자'라면서 가끔 오빠 같은 든든한 행동을 할 때가 있다. 무거운 짐을 들어주고 챙겨주고 그런 모습들에 감동 받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말 잠깐이다. 남자가 아니라 정말 동성 친구로 좋다. 연인으로 이어질 확률은 없다"고 덧붙여 관계에 선을 명확히 했다.
네티즌들은 "갓세븐, 잭슨과 영지 귀엽다", "갓세븐, 잭슨과 영지 친한거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잭슨이 속한 갓세븐은 12일 신곡 '딱 좋아'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