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이 한국에 온 첫 날 숙소 화장실에서 뺨을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잭슨은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해외파 스타 박정현, 제시, 차오루(피에스타)와 함께 참여했다.
홍콩 출신 아이돌인 잭슨은 한국에 온 첫 날부터 숙소 화장실에서 누군가에게 뺨을 맞았던 억울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잭슨은 “뺨 때리는 것이 반갑다고 인사하는 한국문화인줄 알았다”며 엉뚱한 생각을 밝혀 웃음을 주었다.
잭슨은 프로듀서인 박진영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담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장시간 녹음 때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 그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