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뮤지션 바스코(35·신동열)가 미모의 여자친구와 500일째 열애 중이다.
바스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nobody일 때부터 500일 동안 내 옆을 지킨여자! 5hunnit!"이란 글 및 사진도 올려 열애 중임을 알렸다. 사진 속 바스코의 여자친구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바스코 측 역시 이날 스타뉴스에 바스코가 현재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임을 인정했다.
한편 바스코는 인디 힙합 신에서 실력을 쌓아오다 지난 2004년 1집 앨범 '더 제네시스'를 발표, 정식 데뷔했다. 힙합 크루 지기펠라즈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2005년에는 그룹 '스핏 파이어'의 멤버로도 앨범을 선보였다. 바스코는 지난해에는 Mnet '쇼미더머니3'에 참가,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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