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중학생 동생들..한명은 해맑게 웃고 참 바보같이 형형 거리며 잘 따르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달라고한다 한명은 목포에서 올라와 외로워보인다 눈물이 참 많다 내 눈치를 많이 보는데 형형잘 따른다 형이 가는게 자기가 무조건 따라간데
어느덧 15년의 시간이 흘렀다..이제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랑을 멋진 사람이 되었다..음악,춤에대해 연구하고 공부하고 그들이 D&E 라는 이름으로 말이다..정말 잘됐으면 좋겠다..15년후에도 지금처럼 형옆에 있어주라^^ 동해야 은혁아!!화이팅!사랑해
..오글오글..그냥 비도오고 보고싶은 사람이 많아져서~내일 D&E 쇼케이스MC는 제가 봅니다~^^매니져형이 "특아 동해 은혁이~"네!!!!할게요!!뭔지도 듣지도 않고 대답했는데 "형 뭔지 몰라도 동해 은혁이면 저 다해요^^..대박나면 좋구!!즐겨!!